제키텔라 썰 백업_9
2023. 12. 31.

제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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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제키텔라의 애증과 집착과 불균형에 대해 떠들지만
제키엘은 이제 스텔라에 대한 비정상적인 집착심 다 떨쳐냈나 싶어서 내 씨피 존망했다는 생각을 떨칠 수가 x
근데 대체 이제 음~ 강화인간 4호는 필요 없으니 처분하세요~ 할 거면 누나를 벌할 수 있는 건 나 뿐인데 말이야 ㅇㅈㄹ은 왜 한 거임?
날 이딴 멘트로 제키텔라 입덕시켜놓고
너는 이제 강화인간 4호 쓸모 없으니까 처분하라고 하면 다냐?
멀쩡한 20대 여성을 지금 남매충으로 만들어놓고 니 혼자 옥사나의 뜻을 따르며 대의를 위해 싸이비 간부짓 하면 다냐고



메이 헌팅턴이 제키엘 헌팅턴을 위해 헌신하고 인생 내다 버리고 희생하고 사랑하는 건 제키엘에게는 유희거리에 지나지 않는거야..
누나가 지를 사랑한다는 걸 꼭 시도때도 없이 증명해야 만족하지
아니 만족도 못할 듯 그래도 부족할 듯 ㅋㅋ;;;
그래서 기어코 니가 누나를 죽이는 거구나 누나가 죗값을 치르게 하기 위해 지가 단죄하려고...



솔직히 말하자면............ 당장 제키엘 눈 앞에서 스텔라를 너덜너덜하게 만들고 싶다... 죽기 직전까지........
근데1 요즘 내 안의 제키엘 뢰알 스텔라라는 과거조차 벗어난 거 같아서 그런다고 걔가 눈 하나 깜짝할까 싶기도 해...
근데2 xx그럴거면텔라킬도전과제의오랜만이야누나나를잊은거야?랑메이누나를벌할수있는건나뿐인데말이야<이텍스트들은왜xx존재하냐고
근데3 그렇다고또얘가혈육따위에애정을느낄놈은아닌거같긴해...
진짜로 제키엘의 텔라를 향한 집착심애증심이 사라진 건지 아니면 지가 직.접. 처분하려고 밑밥을 까는 건지 알 수가 없다 알 수가 없어 xx



 제키엘 당연하게 지가 봐줘서 어린 시절의 메이가 존재할 수 있었던 거라고.. 확언하는 게 진짜 싸가지 없고 좋다 미틴ㅋㅋ 그리고 당연하게도 지 입장에서만 생각함 ㅁㅊ놈



향욕하는 제키엘 보고싶다



ㅋㅋ제키엘
니콜라스 실장 전까지 어우 준흑막;; 무서운 광신도 ㄷㄷ;; 이런 느낌이었는데
니콜라스 실장하고 나서 제키엘 보고 계획은 무슨 계획.. 쳐들어가는 게 계획이냐? 비웃음이 나온다 아주..<이러는 묘사 있어서 걍 제키엘도 꼭두각시 같아서 하찮아짐
제키엘 애가 좀 배운 게 없어 보이고 무식해 보이고 지능 낮아 보이고 귀여움



물빛 이라는 표현은 정말 좋은 거 같다.....
헌팅턴즈의 머리색과 너무 잘 어울리는 표현임
제키엘은 머리카락 길이가 짧지만 스텔라는 직모가 찰랑거리는 걸 보면 정말 물결처럼 보일지도 몰룸..ㄷㄷ;
시간대에 따라 아침연못 낮의호수 밤의바닷빛이 되는 머리색이라니
제키엘이 어렸을 때부터 누나 머리카락을 좋아해서 누나는 머리 길러야 해 그게 더 예뻐 하는 거 생각하니까 마음이 뭉클하네..
갠적으로 스텔라도 머리 레나처럼 짧게 잘리다가(동인설정1) 제키엘 입김 세진 이후부턴 길렀으면 함(동인설정2)
ㄴ뇌절



아이작 어차피 흩어진 강화인간들 돌아올 의향 있는 애들은 생포해오고 없는 애들은 죽이는 거 아니었나?
근데 제키엘은 스텔라가 돌아올 의향이 있든 없든 살아서 데려오라고 한 거고
아이작은 스텔라가 동생 얘기 꺼내니까 알아서 돌아오겠다고 해서 제키엘과의 거래가 쉽게 끝났다고 한 건가?
와 진짜 얘는... 나중에 스텔라를 자기 손으로 처분하려고 잡아오라고한 게 다구나
스텔라는 그냥 내 동생 있는 곳이 안타리우스니까 돌아간 거고
근데 이것도 그냥 하.. 별 거 아니네 라고 하기에는 보통 동생이 누나를 죽이고 싶어하진 않으니까... . . .
집착애증혐관유혈에 눈이 멀어서 제키엘이 스텔라 안 사랑한대 제키텔라 관게 개맛없어 꺼이꺼이 울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애초에 가족 간에 처벌.단죄. 이딴 단어 쓰는 순간부터 비정상이었음



누나는 5월의 may인데
동생은 선지자 에제키엘임..
메이와 제키엘이라니..? 이 둘이 남매라니..? 유일무이한 혈육이라니..?
메이가 제키엘의 누이라니..?
제키엘이 메이의 동생이라니..?
이제 뫄뫄는 어떻게 이름도 뫄뫄야.. 하는 수준까지 오면 진짜 씹덕이 인생 배팅했구나, 를 알 수 있늖데요,
지금 제가 딱 그꼴인가 봅니다
제키텔라... 진짜 말도 안 됨
이 둘이 남매라는 게 걍 말도 안 됨



제키텔라의 거대한 점심병에 휘말린 제키모브녀 보고싶어



니콜 이클립스에서 부모가 자식을 강화 인간을 위한 재료로 바쳤다는 언급이 나온 게 너무 젖이 찢어질 만큼 슬픔..
그러니까.. 메이의 엄마빠는 정말로 메이가 비능력자라서 이 아이에게 능력의 축복을 주기 위해 애를 강화 인간으로 만들어 달라고 바친 거잖아……
아마 제키엘에게도 강화 인간이 될 기회를 주기 위해 기도 열심히 하면 메이 누나도 다시 볼 수 있을 거라고 누나랑 같은 축복을 받을 수 있을 거라고 다독였겠지
엄마아빠누나 밖에 모르던 애정결핍아기천사제키엘은 그말을 곧이곧대로 믿고ㅠ
물론 부모에 대한 언급이 없는 거 보니 죽었겠지만...



이거이거이거 이놈자식들 남매 맞음? 이거이거 평범한 남매 사이에서 나올 텐션이 아님 이거..
헌팅턴즈의 비정상적인 불균형과 애착과 집착과 정신적 폭력성을 사랑합니다
안멘. 안타리우스에게 이 영광을 돌립니다..



늘씬고영 스텔라랑
육식짐승 제키엘 줘..
애기땐 고영이 누나 스텔라가 그루밍도 열심히 해가면서 키웠는데 다 크고 나니까 누나 정도야 한 입에 먹어치울 수 있는 거대짐승 된 제키엘 달라고욘;;;;;;
고영텔라 한 발로 지그시 누르고 죤내 커다란 혀로 싸악 싹 그루밍 해주는 하이에나.. 뭐.. 흑표범.. 그런 네발짐승 제키엘 보고싶어
이게 그루밍인지 잡아먹기 전에 한 번 핥아나 보는 건지



제키엘은 텔라 옷 단속할 때가 아닌듯
제키엘 이새끼부터가 지금 노출이 미쳤음.......... 어딜 지금 외간 여자들 앞에서 등을 그렇게 노출하는지? 심지어 전부 노출도 아니고 일부는 가렸다니... 이게 더 음심을 자극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인가? 제키엘?



첫째딸이 아빠 닮고 첫째아들이 엄마를 닮는다는데
헌팅턴즈는 뭔 지들끼리 엄마빠 유전자 알아서 잘 분배해서 그냥 고대로 태어났네



음탕한 여인에게 매혹되지 않으려고 정숙한 여인인 누이를 안는(ㅈㅅㅋㅋㅋ; 아 이런 발언 자중하려고 했는데 ㅋㅋ;



헌팅턴즈 좋은 이유
작업 걸려고 다가가면 일단 제키엘이 날 그 특유의 눈깔 장착하고 날 야릴 거 같음.....
근데 누나쪽 말고 당신이 마음에 드는 건데요? 하면 표정 풀고 좀 놀아줄 거 같음
문제는 하루이틀 카톡 답장 대충 해주다가 3일째부터 안읽씹함(이미 차단 당한 거임)



 스텔라 훔쳐보다 제키엘이랑 눈 마주쳐서 기죽은 모브남의 기분이 무엇인지 너무 잘 알겠고요 다시는 눈깔 위로 안 뜨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키텔라 오리지널은 좀 심적으로 폭력적이긴 해도 사실 겉으로 보이는 관계는 좀 건조한데
이 남매..
단타뇨타를 당하면 세상에 이런 야망가가 따로 없을 거 같아서 벌써 남사스러움 엄멤메
기분오락가락하고비위맞추기어렵고하지만그럼에도혈육인건인정해서오빠라고불러주는멚헤라여동생<ㅋㅋㅁㅊ나봄
근데 이제 텔라는 여동생하나만바라보고여동생만다시만날수있다면제발로지옥속으로돌아가는오라버니라니
단텔라 진심 숨 넘어갈 때까지 목 조르는 뇨키엘<이래도 안 죽음
오리지널은 제키엘이 스텔라 목 조르는 단계까지 갈 일도 없음
어차피 그런 고통을 주지 않아도 텔라는 이미 고분고분해서(이런 ㅆㅂ 그녀의 의견을 존중해줘)
근데 단뇨타하면 오라버니 몸에 생채기 내는 멚에라여동생쨩이 된다니까요 이게



사실 난.. 제키엘을 그렇게 개패고 싶진 않다(개그메타용으로 아 개패고싶어 하는 거랑 별개로)
하지만 이 남자의 살갗이 찢어지고 메스에 갈라지고 근육을 뚫고 피에 젖은 테라듀가 튀어나오면서 괴로움을 희열로 표현하는 순간은 좋아한다..
스텔라는..에휴..이 여자를 물리적으로 괴롭혀서 어따 쓰나... 이 여자는 제키엘이 죽는 게 가장 괴롭고두렵고무섭고아픈 일일 것이다.. 제키엘만큼 괴롭히고 싶지 않은 이유가 바로 이거다..
물리적으로 괴롭혀봤자 이 여자의 멘탈은 무너지지 않는다...
근데 쌍알약 레나랑 스텔라한테 과부하 와서 다리 근육 부풀어서 뛰지 못하는 레나와 눈알 교체하느라 눈구멍이 비어버린 스텔라 상상은 해범..
레나랑 스텔라가 강화인간 실험 받으면서 이런 적이 없었을까? 제레온의 묘사도 있으니 저런 경우가 있었을지도 모름



모브물이 보고싶은 건 아닌데
잘 모르겠어요...
제키엘이란 남자가 괴로워 하면서 바르작 거리는 걸 보고싶어요
하지만! 이게 성적인 방향이 아니었으면 해
그러나! 폭력에 익숙하지 않아서 괴로워하는 제키엘은 꼴려
BUT! 야하진 않았으면 해
진짜 내 마음은 뭘까?



맨날맨날 헌팅턴즈 얘기만 하고 싶어요 해도해도 안 질려요 또 할래요
강.인 4호 스텔라가 처분 당하는 이유가 눈이 망가져서였으면 좋겠어요
더이상 그분의 뜻을 위해 뭘 수행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으면 해요
그래야 내가 주워갈 거 아냐 버려진 스텔라를



원본텔라 누나한텐 그렇게 가혹하게 굴면서 클론텔라 누나한테 본심 드러내는 제키엘 같은 거 넘 맛있단 말임
어차피 클론이라 곧 죽거나 폐기할 거니까..
텔라 클론이 없는 이유 눈이랑 역장 때문이라고 생각함
그렇지않고서야.. 10대 때부터 실험받은 스텔라가 20대 때부터 실험받은 레나보다 늦게 완성 된 이유가 납득이 안 감(뇌피셜임!!!!)
그래서 텔라 클론 만들어봣자 얼마 가지도 못하고 성능도 떨어져서 금방 폐기 당햇으면 좋겟음
귿네.. 귿네 난.. 텔라 클론한테 자상해진 제키엘 가튼 게 넘 조음.. 어차피 전투 인원으로 쓰지도 못할 거 폐기하기 전에 제키엘한테 기억 이전한 거 완성도 체크나 해달라고 한 번 만나게 해줬는데 그대로 제키엘이 데리고 가버렸으면 좋겠네..



강.인 1호 탄생 1927년
인.끊.작 1931년 
안타 재림 1934년
지금 배경 1935년
스텔라는 레나(1호) 완성 후 25세 이후에 4호가 됨(실험받기 시작한 시기는 레나보다 이른 걸로 추정)
인끊작 이후 강.인들 행방이 묘연해진 게 31~34년(텔라 29~32)(인끊작 때 스텔라 이미 있었음)
스텔라의 플레이버 텍스트 [잃어버린 기억? 그런 건 없어. 모른 척하고 있는 것뿐이야. 모두를 위해. -의사와의 상담 중에-]<이건 저 인끊작으로 인해 안타 괴멸 후~안타 재부흥(아이작에게 잡힘) 기간인 31~34년 사이에 스텔라가 정신과 의사에게 상담을 받았다는 거겠지? 상담 녹음 기록을.. 아이작이 찾아낸걸까?
병원 상담까지 다닐 정도면 어느 한 곳에 정착을 했다는 건데..
3년 내내 숨어다니다가 제키엘의 재림회 단장 활동 시기에 딱 잡혀서 안타리우스로 돌아간건가? 아니면 그 전일 수도 있고.. 그래도 시간대가 그렇게 멀진 않을듯..



제키텔라 현대au로 가면 그냥 집안 문제 때문에(높은 확률로 종교) 강제로 n년 정도 헤어져서 지내다가 다시 어색하게 만나는 시츄를 좋아하는데
메이 혼자 어색해하는 거고 제키엘은 어딘가에서(높은 확률로 종교2) 누나 소식 모아오고 있었기 때문에 안 어색함..
이런 상황에서 둘이 한지붕 아래 살게 되는 것이 좋다
제키엘이 누나한테 명령조로 오만하게 굴어도 스텔라는 어릴 때 하나뿐인 누이로서 동생 곁에 있어주지 못했다는 죄책감때문에 응응그래내동생 하고 한 수 접어줄 것이며..
제키엘은 그걸 아주.조나.잘 이용해먹을 것이며..



누이라는 말 너무 옛스러워서 좋아함.....
제키엘 헌팅턴의 유일무이한 누이 메이 헌팅턴
ㅁㅊ나봄... 개좋다 시발..(씹덕 특:갑자기 벅차오름 그것도 존나 아무것도 아닌 일로)
난 제키엘이 스텔라를 누나라고 부르긴 부른다는 게 너무 꼴포 레전드라고 생각함
별빛의 스텔라가 제키엘 헌팅턴의 혈육이라는 걸 인정한다는 거잖아 ㅁㅊ..........



아기헌팅턴즈 겨울에 낡은 옷 입고 손발 빨개져서 집집마다 방문판매하러 돌아다니는 거 생각하니까 슴가가 찢어질 거 같음
집에 아기 제키엘 혼자 뒀다가 감기걸릴까봐 항상 품에 안고 다니는 메이 누나 같은 거 생각하면 나 그냥 울고 싶다고
방문판매 가서 문 똑똑 두드리고 기다리면서 자기도 차게 얼어붙은 손으로 아기 제키엘 손 감싸쥐고 호호 입김 불어주는 메이 누나…



제키엘 현대au로 오면 테라듀 자국 어케 할지 항상 고민하는데
오리지널이랑 비슷하게 가면 고행의 흔적이고 고교au로 가면 하도 패싸움질 하고 다녀서 피부가 성할 일이 없는 불량배의 흉터자국인걸로.걍 결론 내린듯...
안타리우스 불량클럽<불량하게 다닌 적 없는데 오로지 음침하다는 이유만으로 불량아 무리로 보이는..
다쳐올 때 마다 얼굴 맞으면 누나가 잔소리하고 걱정하는 거 좋아서 일부러 한 대 맞아주고 상대 개패는 제키엘 가튼 거 그만 좋아해야 되는데
언제 한 번은 얼굴 안 맞고 다 패버려서 옆에 있던 아이작한테 내 얼굴 한 대만 패봐.. 이래서
아이작이 ㅇㅋ 니 어차피 또 누나한테 가서 징징 거리려고 그러는 거지? 때려주마 아주 피터지게 이러고 퍽 쳤다
아 개아픈데? 개빡치는데? 하고 빡친 제키엘이랑 또 주먹 주고 받음



14살 중1 아이작 스텔라 플로랑
10살 제키엘
7살 시드니 보고싶군아
3년 지났는데 13살 제키엘보다 작은 17살 플로리안 보고 제키엘이 형은 왤케 존만해여 이래가지고 플로가 제키엘 존내 시러함
메이 니 동생 개싸가지야
제키가 말을 막하긴 하지만 그래도 착해 ㅇㅅㅇ..
방금 나한테 존만하다고 한 거 못 들은 거야?
말은 좀 거칠었지만 네 성장을 걱정하는 거 가태.. 그치 제키?
응 맞아 누나 *(ㅇㅅㅇ)*
와~ 너 이 샊ㅋㅋ 와... 와...~ㅋ(어이없어서 말이 안 나오는 중)



사람 죽인 메이랑
날 위해서 이정도는 괜찮지? 하는 제키엘



메이..
제키텔라 자는 거 남들이 알면 안 된다고는 생각하는데
그게 혈육끼리 친근간상을 해선 안 된다<가 아니라
내 남동생이 타인에게 비난 당할까봐<였으면 좋겠군아



제키엘 세컨궁 사용시 대사가 내 품으로 오라!!<이거 너무 어이가 없음
니 품으로 가면 온몸으로 테라듀 가시 뽑아내서 꿰뚫어죽일 거잖아 미친것아

근데 세컨궁 이름이 구마의 손길이고 대사가 귀의하라!/고해하라!/용서하겠노라! 인 거 보면 죽이려고 하는 말인 게 맞는듯..
제키엘 고해성사도 그렇고 이클립스 스토리에서도 그렇고
배교자는 교화시키는 게 아니라 무조건 죽이는 게 맞는 듯..?
진짜 좆됐다 스텔라는 제키엘에게 죽게 생겼다....
강화인간 4호 처분하려는 게 ㄹㅇ 본인이 죽이려고 한 말이었나 봄....



제키엘 세컨궁 이름 왜 구마임..?
사실 왜인지는 알 거 같음...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 게 아님..
궁 대사부터가 귀의하라<인데...
얜 진짜 안타리우스를 믿지 않는 모든 이들을 배교자&타락한 자&사탄으로 여기는 거 같음...
진짜 교회쟁이가 따로 없네
그런데 그 구마의 손길을 세컨궁 소개 영상에선 지 누나한테 쓴 거란 말이야?
안타리우스 소속인 스텔라에게 구마의 손길을 썼다고야
ㄴ인게임 소개영상으로 착즙하지 마세요
제키엘은스텔라를배교자라고생각하고잇는게틀림없음중얼중얼...



누나를 가.스라이팅 하지 않으면 입안에 테라듀가 돋는 제키엘
꼴.려



@메이한테 그냥 가져다가 꽂아주고 엉엉 울고 싶은 노래
https://youtu.be/o9JOojYaKM4?si=uAZa-X5qqHxjWdwm
뭐든 달라진다고 믿는 너는 나를 잡지 않고
좁게 난 틈 사이 마다 소망을 조각내 세워



스텔라 옆가슴 함만 만져보고 싶네 제키엘도..........
아니 남매가 쌍으로 옆가슴이 트인 옷을 입었는데 둘 다 타이트에서 가슴 지방/근육 눌려있는 거 실화가...
이 음란남매 어떡함 ㅁㅊㅁㅊ
아 난 제키엘 의상에서 특히 좋아하는 부분이 상의가 몸에 딱 달라붙어서 근육라인 다 보이는데 어깨~광배근은 아예 노출되어있는 게 너무 좋음 미친아... 그 부분이 진짜 섹시한 거 같음..
물론 광배근 전체 노출은 아니고 일부긴 한데 뒤에서 봤을 때의 모습이 그냥 미친놈임..



제키엘이 기어코 강화인간 4호 스텔라를 처분하고 나서
한 층 더 완벽한 신의 대리인이 되었다고 진심으로 믿는 게 보고싶군아
이제 감히 자신의 나약했던 과거를 들추는 존재도 없어졌으니
제키엘 헌팅턴은 완벽해졌다고..



난 메이 헌팅턴이 평범하게 자랐다면~의 if를 잘 생각하지 않는 편임
사유
공식이 씨바 뭐 준 게 있어야 캐해를 해서 망상을 하지 내가 괜히 스텔라를 제키엘에 목숨 건 여자로 캐해하는 줄 알아? 레나는 퍼즐 맞추기 같은 취미라도 있는데 스텔라는 없어요
아 있었는데?
아뇨 없어요 그냥



등과 옆라인을 전부 노출하는데 머리는 앞머리 한 올 안 남기고 다 넘기다니<아... 너무 조흠..........
스텔라 디자인 진짜 음란함 끝장 보자는 거 같음....
ㄴ님이 씹덕인 게 아닐까요?
스텔라 옷 다 입고 머리카락까지 싸악싹 올려 묶은 거 생각하니까 진심 흥1분을 참을 수 없음
그 금속 장신구들 차기 전까지 목 뒷라인부터 엉덩이골까지 훤~히 드러난 그 살을 ㅁㅊ
이 음란한 여자
이 악마의 여자
이 노출의 여자

 

니콜시드

더보기

역겨운 빨간 머리 같으니!! 이 대사 진짜 좀 야한 듰?ㅋㅋ
너도싫고쟤도싫고저괴물도싫고탄야도기대했다가실망해서싫고암튼다싫음<이걸 건조하게도 표현하지 않던 니콜라스가 격하게.역겹다고.혐오감을 감추지 않고 말하는 게 넘 야함 . . . . .



제정신 아닌 여자
미친 여자
진짜 개돌아버린 여자
시드니와 
그 여자를 개극혐.하는 니콜라스



니콜라스가 안타리우스 인간들 다 싫어하는 건 직장동료 싫어하는 거고
티모시 마음에 들어하는 건 어쩌다 한 번 거래처 직원이랑 일했다가 사람이 괜찮아서 좋게 평가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음
막상 티모시는 안타리우스 회사 인간들 다 싫어함 그 회사는 무슨 미친놈들 밖에 없대요?
니콜시드티모로 팀싣 만낫다 헤어진 상태로 닠싣 키스하는 거 보고 복잡한 기분 되는 티모시 보고시픔
아까 팀 울프 봤습니까?
어머 팀이 왔어?
인사 정돈 나누려고 했는데 가버리더군요
그래? 왜 그랬대?
당신이랑 제가 입 맞추고 있었으니까요
넌 그 상태로 팀이랑 눈이 마주쳤니?;;


니콜라스가 강화인간들 다 싫어하긴 해도 특히 시드니를 유독 더 싫어해서 상호대사까지 있는 게 너무 좋아요
지독한 원칙주의자인 바람에 강화인간들을 완전히.. 인간만도 못한,버러지들,가짜들, 이 취급하는 게 진짜 개씹씹씹십씹씹씹씹씹씹씹씹씹씹꼴입니다
니콜라스가 이렇게 하대하고 버러지 취급하고 혐오하는 강화 인간인데,
본인이 그 강화인간인지도 모르멶서, 자신을 원하지 않는 주제 파악은 잘하고 있다는 점, 그거 하나만큼은 칭찬해줄 수 있겠다고 하는 거, 존.나 주인님 같음..(갑자기요



정순하고 순수한 교리 하나 믿고 안타리우스 소속 됐더니
가짜 강화인간들이 판을 치고 다니고 순리를 어긋나도 한참 어긋난 괴물까지 끼고 다니면서 이 모든 일들을 수습할 생각도 없어보이는 탄야 때문에 탈교 생각 진하게 드는 니콜라스



니콜라스 나오면 니콜시드 파야지~ 했더니
티모시드 파는 좌상고 지인이 비명 지르길래
그래도 니콜시드 정도면 서사랑 접점 넘치고 맛있잖아요 라니까
티모시는여친도없고카리스마도없고외모도니콜라스한테안되고트라우마만있다고
이건 그냥 티모시가 불쌍한거잖아요 하니까
맞대



시드니랑 니콜라스 피 터지는 싸움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시드니가 자기자신에게 심취해있는건지
너땜에 젠다 선생님이 죽었어도(<본인이 드로스트 헌터랑 거래함) 내가 널 용서하고 마주 앉아주고 있잖아~ 하고 가볍게 넘어가주는 게ㅋㅋ

 

그 외(레이나비 등…)

더보기

레이튼 수리점 일 하느라 손에 굳은 살 많고 개딱딱할 거 같아서 흥분 max임 지금.......



얘들아(불특정다수에게하는말o) 레이나비 하나만 더
나비 밖 나가서 웬 사내놈들이 작업 거는 거 보고 레이튼이 남의 마누라한테 무슨 짓거리들이야!! 하고 버럭 화내서 쫓아내고
나이오비가 누가 당신 마누라야? 이러고 어이없어 하니까
연합 사내놈들 남아도는데 이용해 먹으라고 함
이글이랑 토마스는 너무 어리고 루이스는 임자 있는 몸이고 휴톤이랑 도일은 취향이 아닐 테니까 그나마 내가 낫지
웃겨 그럼 당신은 내 취향일 거란 소리야?
이런 말 해도 화를 내진 않으니 싫은 건 아니겄지
이러고 투닥 거리면서 같이 길 걷는 세미부부 레이나비



레이튼 솔직히 무자각으로 마초남성남편배우자행동 한 적 100퍼 있었을 텐데
나이오비도 처음엔 어우 이 양반이 왜이래;;-//-)^ 이러면서 기겁하다가 
적응하고
연합의 엄마빠 부부가 되는 게 보고싶군아...



레이튼이 시도하는 어리숙한 플러팅도 귀신같이 눈치채고 푸핫 웃으며 지금 작업거는 거야? 하는 나이오비



솔직히 나이오비도 레이튼이랑 눈 맞으면 잘 살 수 있을 거 같다



티모시의 가장 깊숙한 트라우마로 존재하는 시드니
이게 바로 티모시드 거든예 ㅋㅋ
괜히 티모시가 벗어나고 싶어 이러는 대사가 있는 게 아니거든예 ㅋㅋ



안타리우스도 꼴에 양놈들이라고 크리스마스 챙기긴 하겠구나..
옛날에는 안타리우스를 진짜 유일신 종교 뭐 그런 걸로 생각했었는데 안타리우스의 근원에 대해 알고 나니까 성탄절을 배제할 것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안타리우스가 옛날부터 곳곳에 숨어있었다는 설정 생각해 보면 성탄절도 나름 잘 이용해 먹긴 했을 거 같긴 하죠
날이 추워진 겨울에 약자들에게 가진 것을 베풀고 우리의 교리로 끌어들이는...(이새키들은 진짜 사이비가 따로 없다



안타리우스 섹못방
근데 이제 니콜시드티모에 아이작을 한 방에 가둔..
시드니가 나 빼고 니네 셋이서 해먹으라고 하다가 갑자기 아이작도 빼줌.. 아무래도 오빠가 xx하는 꼴을 보고싶진 않을 테니까.........
ㄴ아이작:할 생각도 없었지만 빼줘서 고맙다 쓰레기
티모시 생일에 이런 트윗 써도 되는거임?
니콜라스도 하기 싫다고 빠질듯..
그럼 팀이 혼자서라도 하는 수 밖에 없겠네? 하고 셋이서 티모시 쳐다봄
티모시 나 나도 하기 싫은데.. 하고 빠지면 안타리우스 소속 3인방이 너 때문에 못 나가면 책임 질 거냐고 윽박 지름(주로 시드니가)



제키엘 체육복 빌려 입는 시드니 이런 거 없나. . . . . .
너네 둘이 사귀어? 하면 역겨운 소리 하지 말라고 개~화내는데 맨날 둘이 붙어다님
근데 진짜 사귈락~ 말락~ 간 보는 게 아니라 ㄹㅇ 안 사귀는 거임



젴싣은 둘만 두면 안 사귀는 일찐남녀딩고 같은데 여기에 니콜라스까지 끼워두면
일찐남과 일찐녀가 우등생 한 명 끼고 같이 노는 그림이 되는 거죠,
근데 이제 우등생이라 제키시드 노는 거에 관심 하나도 없고 자기 공부하느라 바쁘고 미래계획건설하고 봉사활동 시간 채우고 암튼 개성실함
이런 점에 일찐남녀의 호기심이 자극 당해서 오히려 더 끼고 노는 거임...
야 클레멘츠 너 수학여행 갈 때 우리랑 앉자 같이 놀면서 가자 ㅋㅋ
됐습니다 저 영단어 외울 겁니다
야 이새끼 범생이야!ㅋㅋ 아 그러지말고 같이 가자~
저 바쁘다니까요
이러면 탄야담임이 ...그냥 같이 앉으렴,, 함



너무 추워서 누군가의 품에 안기고 싶은데 안타리우스 친구들 진심 한놈도 빠짐없ㅇ ㅣ시체마냥 차가울 것 같아서 슬프군아...
근데 제키엘 진짜 금속으로 몸이 도배 돼서 너무 차가울 거 같음....
피부톤도 시체톤인데 손가락 끝이 얼음장 마냥 차가울 거 생각하니까 *린다 ㅁ1ㅊ
아이작은 좀 근육 쓰는 편이라 체온 높으려나
플로리안쿤도 따뜻할듯.
사유. 끌어안았을 때 따끈따끈할 거 같아서.. 평소엔 차갑다가 능력 쓰고 나서 혈색 돌고 따끈해지는 플로리안 좋겠군아



안타리우스의 기초가 되는 그 집단.. 줏대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임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서 활동하는데 누가 봐도 흑막 냄새나는 여자가 능력자 수 맞추려고 안타리우스 만들었으니까요.. 저희는 세상의 균형.. 맞출 거니까요.. 하니까 그래요..? 그럼 함 보까요..? 이럼



니콜라스 되게 배운 거 많고 정제 된 단어로 우아하고 차분하게 말하는 거 좋다.. 진짜 귀티난다.. 딱히 귀족도 무엇도 아닌데 심판관으로서의 고풍스러움이 살아있음...
한편 세컨궁에서 미욱하다는 표현을 쓴 재림회 단장 제키엘 헌팅턴 씨, 목소리만 존나 큽니다.



제키엘 첫 등장 땐
너는 강화인간 몇 호인가! 라는 말에
그건 기억을 잃은 것들에게나 부여되는 이름이지.<하고 본인은 다른 강화인간들이랑은 다르다는 어필 했는데
시드니나 니콜라스나 o0(강화인간쉑..) o0(목소리존나큰강화인간쉑..) 이렇게 생각하는거 개조음 ㅁㅊㅋㅋ



제키엘은 본인을 다른 강화인간들이랑 같은 취급하지 말라고 지는 기억도 다 있다고 당당하게 말했는데 원칙주의자가 보기에는 지도 똑같은 강화인간이면서 xx하네.. 인거군아
나는 강화인간 몇호따위가 아니다
당신 강화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받았다만
그럼 강화인간입니까 아닙니까
강화인간 맞긴 하지
근데 왜 강화인간들을 물건 취급합니까?
내가 걔네랑 같냐?
그럼 다릅니까?
그럼 같냐?
그럼 다릅니까?
그럼 같냐?
그럼 다릅니까?



탄야 랜킨의 연설은 얼마나..
얼마나 사람의 마음을 울렸던 거임....
아니 근데 탄야사마 연설도 하고 다녀요..? 미쳤다..



안타리우스 남캐들도 면도하겠구나..
제키엘 니콜라스 아침에 거울 앞에서 비몽사몽 면도하다가 아이작이 이제 다 꺼지라고 쫓아냄
니콜라스는 다 했어서 걍 거품 슥슥 닦고 끝나는데 제키엘은 거품 흩날리면서 문 열라고 소리지름
플로리안이 모닝우유 마시면서 어른이란 추접하네요 이러고 지나감
아이작은 위생만 챙기고 나갈 거 같은데
제키엘 거울 보는 시간 길 거 같음
머리에 핀 꽂고 스킨 케어 12단계로 하느라 화장실 화장대 독차지함
아이작은 제키엘 씻기 전에 씻고 나오는데 시드니는 늦게 일어났다가 제키엘한테 작작하고 꺼지라고 윽박 지름



손날을 칼처럼 써서 근육을 베는 스텔라랑
강화금속으로 된 뼈로 사람 찢는 제키엘이랑
전기로 사람 지져 태우는 시드니랑
사람 짓눌러 죽이는 아이작이랑
거대식충식물로 사람 생명력 빨아먹는 플로리안이랑
흉조 까마귀들을 다루는 파수꾼이랑
사람 몸을 독으로 까맣게 물들이는 탄야랑
뇌를 공포에 물들여서 멘탈을 재기불능으로 만드는 니콜라스가 있다면
아무래도 역시
사지는 건져야하니
니콜라스에게 당하는 게 맞는 거 같다



제키엘은 사이비 종교에 푹 빠져 잘못 된 믿음을 가진 광신도라는 느낌이고
니콜라스는 신실한 사제. 라는 점이 재밌는 거 같음 근데 꼴에 공포능력자라서 사람들 멘탈 조지고 트라우마 심고 멘탈 흔든다고요
제키엘은 무력과 가스라이팅으로 주변인들을 폭력에 굴복시키는 거고
니콜라스는 살갗을찢고피튀기고금속으로사람을죽이고 ㅇㅈㄹ난 제키엘과는 달리 조용히 사람의 뇌를 망가트려서 무릎 꿇게 만드는 게 조흠..



바스티안 이클립스 영상 프레임 단위로 뜯어보는데
25초 즈음부터 니콜라스가 공포능력 쓰는 것도 연출 되어있어서 너무 좋다
그리고 진짜 공포게임 뺨치는 이미지 소스를 써서;; 이런 능력으로 상대 정신 무너트린다고 생각하니 니콜라스는 진짜 무서운 녀석이 맞다..



지하연합 레이나비 싸우면 우리집 콩가루집안이네 ㅋㅋ 하고 농담 치면서 노는데
안타리우스가 숙탄 싸우고 나서 탄야 기분 나빠지면 다들 속으로만 oO(콩가루 집안이네..) 하고 있음 농담이 아니라 진짜 콩가루 분말 돼서
이글이 엄마아빠 싸우지말아요~ 이러면서 장난 칠 수 있음
이건 콩가루가 아님
근데 안타리우스 식구들은 기분 언짢은 탄야 지나갈 때 알아서 고개 숙이고 눈 깔아야 됨 뒈1지기 전에
이건 진짜 분말임



니콜시드 아갈파이트 시동 걸려고 할 때 제키엘이 문 쾅 열고 나타나는 거 왤케 좋음 ㅋㅋㅋ 이새끼 예의라는 게 없음
힘이 워낙 세서(강화인간이라)+행동에 거침이 없어서 문 쾅 열고 등장하는 거 좋아서 미치겠음 이싸가지없고예의없는싸패새끼 사랑햐
ㅋㅋ제키엘 걸치고 있던 거적때기(가 아니라 스코 로브겠지만) 탁자에 펄럭 던지는 게 ㄹㅇ 싸가지가 없음 그거 니가 치울 거 아니잖아 이새끼야 ㅋㅋㅋ
그거 다 끝나면 주섬주섬 로브 주워서 다시 입고 나갈 거 아니잖아 가오 안 살게



옥사나가 굳이굳이 안토니오 구마스에게 안타리우스 창립의 기회를 준 거겠죠 역시
안타리우스가 옛날부터 이름을 바꾸며 존재해왔다는 건 안토니오가 안타리우스를 만들어낸 게 아니라 이미 그 집단의 리더인 옥사나가 그에게 힘을 실어줬다는 거 아냐



그레타의 심정이 조금은 이해가 되는 거 같아
바스티안을 ㅈㄴ쥐어패고 싶어요
온나노코로서 남자아이를 개패고 싶은 게 아니라 사람 대 사람으로서 좀 패고 싶달까
악플러의 심리를 설명한 유명한 짤 있잖음
내가 이 사람을 화나게했다! 나는 감정을 조종할 수 있다! 하는 개찌질한 짤
그거 보면 바스티안 생각 남
아오 개빡쳐

그리고 리사가 바트 목 조르니까 호머가 비켜 네 힘은 너무 약해 하고 대신 목 조르는 짤
이것도 바스티안과 마르그레 자매같음



마르티나 비록 내가 널 배신때리고 팔티잔도 박살내고 공포능력자 데려와서 널 까.스라이팅해서 재기불능으로 만들었지만 내 몸을 봐줘 널 위해 만들어온 몸이야
ㄴ죽어 바스티안
    ㄴ그레타님 악플 자제 좀요 ^^;



시드니는 내가 구원해줄게!로 그루밍하면서 사람 살리는데(=지져버리는데)
제키엘은 네 소명이 안타리우스의 대의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다 너는 그걸 위해 존재하는 것이다 네 본분을 잊지마라 이러면서 ㅈㄴ 까.스라이팅해가지고 사람 인식의 문단체괴물변신쇼 시킴



음~ 꽃가게 하는 안타리우스 우당탕탕 쁘띠고어일상개그물이 보고싶다면?
낮에는 꽃집인데 밤에는 시체 해체하는 강화인간즈가 보고싶다면?
레나스텔라아이작제키엘시드니 다같살이 보고싶다면???



아 갑자기 플로탄야가 너무 좋아서 머리 깨짐
플로리안이 제키엘 견제한 게 레전드 우스운 거임...
탄야가 행하는 모든 일에 전부 네 어머닝 ㅇㅅㅇ* 이러고 따르면서 겸사겸사 다른놈들한테 관심 빼앗길까봐 발톱 존내 세움..
제키엘 존나 어리둥절 옥사나님 하라는대로 하고 있었을 뿐인데
미아오빠는 의식도 못 찾고 실험관 속에서 살아만 있음 근데 옥사나의 아이라고 불린다는 점에서 존나 질투함 플로 힘의 원천만 아니었으면 죽였을 거임;;;
얜 진짜 옥사나와 단 둘이.영원히.살아가는 삶을 꿈꾸고 있나봄,,
이클립스 묘사에서 미아오빠가 탄야한테 숲과 그늘 만들어주는 꿈 꾸고 그게 내자리였어야 했는데 부들부들 이러는 장면이 있는 게 진짜 찐임
야 니가 뭐할건데 ㅠㅠ 미아오빠는 싱그러운 나무를 만들어낼 수 있지만 넌 그냥 식충식물이랑 뭔말라비틀어진 나무만 만들어내잖아 ㅠㅠ
하.. 난 그래서 숙탄이 레전드라고 생각함(갑자기요?
그게 아니라.. 플로리안은 절대 알 수 없는 한나~옥사나의 과거를 숙희는 알고 있잖아..
플로리안이 숙희도 견제하고 제키엘도 견제하고 미아오빠도 견제하고 암튼 어머니 곁에 있는 놈들 다 견제해야 돼서 참 바쁜 거 같다



요즘 안타리우스 스토리 파헤치는 이유가
애들끼리 서로 뭐라고 부르는지를 모르겠어서 그거 찾아보다가 스토리까지 알게됨 ㅁㅊ ㅋㅋ
난 제키엘이 파수꾼 그대라고 부르는 게 진짜 의외였다
파수꾼이 안타리우스에서의 직책이 없을 거 같긴 했는데
이렇게 대놓고.. 제키엘이 하대하다니
제키엘>헬레나는 박사고
헬레나>제키엘은 제키엘이고
제키엘>시드니는 멍청한 것, 가엾은 것(이거 진심 아닐 듯), 불쌍한 계집
시드니>제키엘은 뭐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 뭐였더라



레이튼 연애방면에서 쑥맥일 거 같아서 언제 한 번은 나비가 당신은 말로 해야만 알아? 이래서 크흠; 머쓱하게 어깨 끌어안아준 적 있었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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